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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_ToDay News

2023/08/03 ToDay 뉴스: 서현역 AK플라자 흉기 난동.....

by 언제나소년코난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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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흉기 난동경찰 “13 부상

3일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에이케이(AK)플라자에서 불특정 다수 시민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십여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검거된 남성은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한 뒤 흉기를 들고 에이케이플라자 안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차량에 충돌한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흉기난동으로 인한 피해자는 파악중이다. 경찰은 피의자 1명은 검거했고, 공범이 있는지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서현역 칼부림 사건

김은경, 노인폄하 논란 나흘만에 사과대한노인회 사과방문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 TBS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노인 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10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일요일 청년 좌담회에서의 제 발언에 대한 여러 비판과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더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잼버리에 공급된 구운 계란서 '곰팡이'…먹은 사람은 없어 - 한겨레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전북 부안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공급된 구운 계란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제품 전량을 회수했다.

식약처 설명을 3일 들어보면, 잼버리에 참가한 한 스카우트 대원은 지난 2일 식사 시간에 받은 구운 계란에 곰팡이가 피어있음을 발견해 잼버리 운영위원회에 신고했다. 식약처는 잼버리 현장에 공급된 같은 제품 1만9000개를 모두 회수해 검사한 결과 그 중 7개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곰팡이가 핀 달걀을 먹은 섭취한 참가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야, 잼버리 탈진환자 이송 속출에 "철저한 안전대책 강구" 촉구 - MBC 뉴스

어제 저녁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이 열렸는데, 그 과정에서 오늘 새벽까지 각국 참가자 88명이 어지럼증과 구토, 탈진 등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음주폭염경보 불가마태풍카눈일본 향할듯 - 서울신문

숨이 막힐 듯한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가 다음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일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겠다”고 밝혔다. 주말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한반도가 덥고 습한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데다가 동중국해상에서 정체하는 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로 열과 수증기를 뿜어내고 있다.

 

윤재옥특수교사 불합리한 징계 시달리지 않게 입법 진행” - 동아일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웹툰작가 주호민씨의 특수교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 및 각 교육청과 협력해 아동학대를 막으면서도 교사들에게 불합리한 징계에 시달리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수교육 인력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검토하고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입법화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번째 구속심사번번이 송구...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 조선일보

 

중앙분리대 쓰러뜨린 '대프리카' 폭염 최고 37.7(종합) - 연합뉴스

 

[속보] "'백현동 개발 비리' 이재명 대표 소환 필요 판단" - 노컷뉴스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재산 51 신고 - MBC 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재산으로 총 51억 75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후보자는 예금 약 15억 5천만 원과 증권 약 4억 1천만 원어치를, 배우자는 예금 약 8억 9천만 원과 증권 약 1억 8천만 원어치를 신고했습니다.

김동연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추진거듭 주장...서울~양양고속도로 연결도 제안 - 조선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 양서면이 종점인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연결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3일 공개한 사업 관련 자료를 근거로 변경안 결정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LH 파주 예비입주자 계약금 환불기존 입주자들은 '전면 재시공' 요구도 - MBC 뉴스

LH는 아직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예비 입주자들에게, 가계약금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미 거주를 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제겠죠.

LH가 명확한 공지나 설명 없이 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전면 재시공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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