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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중도해지 예·적금 재예치하면 비과세 유지

by 언제나소년코난 202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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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중도 해지한 예적금에 대한 재예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예적금 보호

중도해지 예적금 재예치 대상은 지난 1일 0시부터 6일 24시까지 중도 해지한 저축성(거치식, 적립식) 상품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이 기간 중 재예치를 신청하면 최초 가입 조건과 동일한 요건(적용이율, 비과세 등)으로 계좌가 복원된다. 원래 예적금은 중도해지하면 약정이자보다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불이익을 받는다.

재예치 고객은 원래 약정 만기와 비과세 혜택도 유지된다.

예금주는 가까운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중도 해지 취소 신청서가 접수되면 계좌를 개설했던 금고에서 원래대로 복원해 준다.

 

우려가 큰 만큼 "세마울금고"에 관하여 간략히 정리하여 봅니다.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비전:

새마을금고는 1972년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립된 지역 금융기관이다. 현재 전국에 1,200여개의 금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1,500개의 금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발전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안전성과 건전성:

새마을금고는 정부의 감독과 보호를 받는 금융기관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고들의 자산운용과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긴급시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예·적금은 예금보험공사에서 보장받는다.

 

새마을금고의 혁신과 성장:

새마을금고는 디지털 금융본부를 설립하여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셜 임팩트 파이낸스와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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